회의 메모를 AI로 정리하면 빠릅니다. 하지만 AI는 문장을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빈칸을 그럴듯하게 메웁니다 — 원문에 없던 담당자나 기한이 "정해진 일"처럼 표에 박힙니다. 이 안내서는 각 항목에 근거 문장을 강제해 그 빈칸 메우기를 막습니다.
이 안내서를 끝내면 회의 메모를 네 갈래로 정리하면서, 원문에 근거가 없는 담당자·기한을 "명시 안 됨"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.
빈칸은 채우지 말고 빈칸으로
핵심은 빈칸을 메우지 않고 빈칸으로 남기게 만드는 것입니다.
- "예방팀에서 검토합니다" → 담당 예방팀, 기한 명시 안 됨
- "6월 18일까지 초안을 만듭니다" → 담당 명시 안 됨, 기한 6월 18일
- "다음 주까지 정리합니다" → 기한 "다음 주까지(회의일 기준 확인 필요)"
- "빠르게 처리합니다" → 기한 명시 안 됨 (속도 표현은 기한이 아님)
- "담당자는 추후 지정합니다" → 담당 확인 필요 (여기서 'OO 담당'을 만들면 환각)
회의록 정리 프롬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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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소방 조직의 회의 메모를 구조화하는 보조자입니다. 아래 원문을 읽고, 원문에 있는 내용만 정리해 주세요. 안전 규칙: - 개인정보, 환자정보, 신고자정보, 실제 사건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보이면 먼저 알려 주세요. - 원문에 없는 결정사항, 담당자, 기한을 만들지 마세요. - 불명확한 내용은 "명시 안 됨"으로 표시하세요. - 각 항목에 근거가 된 원문 문장을 반드시 붙이세요. - 근거 문장이 없는 항목은 '추가 확인 필요'로 보내세요. 원문: [여기에 회의록 또는 상황메모 붙여넣기] 출력: ## 결정사항 | 항목 | 근거 문장 | ## 할 일 | 작업 | 담당 | 기한 | 근거 문장 | ## 공유사항 | 내용 | 비고 | ## 추가 확인 필요 | 항목 | 확인해야 할 이유 |
검산을 프롬프트에 미리 심는다
검산은 결과를 받은 뒤가 아니라 프롬프트 단계에서 미리 심습니다. 같은 메모도 결과가 달라집니다.
그냥 "정리해 줘"라고 하면 원문에 없던 기한이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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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업 | 담당 | 기한 | | 참석자 명단 양식 준비 | 행정담당 | 다음 주 수요일 | ← 원문에 없던 기한 | 실습 장비 수량 확인 | 훈련담당 | 금요일 | ← 원문에 없던 기한
근거 문장을 강제하면 빈 기한이 "명시 안 됨"으로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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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업 | 담당 | 기한 | 근거 문장 | | 참석자 명단 양식 준비 | 행정담당 | 명시 안 됨 | "행정담당이 참석자 명단 양식을 준비하기로" | | 실습 장비 수량 확인 | 훈련담당 | 명시 안 됨 | "실습 장비 수량은 훈련담당이 다시 확인해야" |
▸ 소방 활용 포인트
가장 큰 위험은 "정해지지 않은 일이 정해진 일로 기록"되는 것입니다. 근거 칸이 비면 한눈에 드러나, 훈련·점검 일정을 잘못 확정하는 사고를 막습니다.틀렸을 때 이어붙이는 구원 프롬프트
결과가 의심되면 같은 창에 이어서 묻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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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결과에서 원문에 근거 문장이 없는 항목을 모두 찾아 주세요. 각 항목을 [삭제] [추가 확인 필요] [원문 표현으로 수정] 중 하나로 분류해 주세요. 담당자와 기한은 원문에 명시된 경우에만 남겨 주세요.
사람 검토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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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[ ] 모든 항목의 근거 문장이 실제 원문에 있습니까? - [ ] 원문에 없는 담당자·기한을 AI가 채우지 않았습니까? - [ ] 실제 사건·신고자·환자·민원인 정보가 입력이나 출력에 남지 않았습니까? - [ ] "추가 확인 필요" 항목을 담당자에게 확인했습니까? - [ ] 공유 문구가 기관 공식 입장처럼 보이지 않습니까?
⚠️ 흔한 실수
텍스트 메모 기준입니다(음성 녹취 변환 아님). 법령·지휘 판단이나 공식 입장 결정에는 쓸 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