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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: korean-work-writing
description: 소방 업무 문서(공문·보고서·안내문·민원 답변)를 한국어로 쓰거나 고칠 때 사용한다. 대상을 사람처럼 쓴 문장·뜻을 흐리는 비유·번역투·앞 문장을 다시 설명하는 문장·아주 긴 문장을 피하고, 고칠 때 사실·숫자·조건과 의무·가능·추정 표현을 바꾸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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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소방 업무 문서 쓰기와 고치기

119 소방 AI 스튜디오 'AI 문체 개선' 페이지(https://119-ai-studio.kr/ai-writing.html)의 규칙을 옮긴 파일이다. 확인한 날 2026-10-26.
처음 쓰는 글은 '쓸 때'를, 이미 쓴 글을 고칠 때는 '고칠 때'를 따른다.

## 쓸 때

### 작성 원칙

- 읽는 사람은 소방 업무 담당자다. 합니다체 평서문으로 쓰고, 결론을 먼저 쓴 뒤 근거를 쓴다.
- 개조식이면 한 항목에 한 사실만 쓰고, 끝맺음(~함·~임)을 문서 안에서 통일한다. 서술형 글에서는 조사와 어미를 빼지 않는다.
- 양식에 있는 '(필요성)'·'(목적)' 같은 안내 표지는 본문에 옮겨 적지 않는다.
- 대상을 사람처럼 쓰지 않는다. 예: '데이터가 말해 준다' → '데이터에 나타난다'.
- 뜻을 흐리는 비유를 쓰지 않고, 비유에 담긴 내용을 그대로 쓴다. 예: '넘지 말아야 할 선' → '하지 않을 일'.
- 평가하는 말('혁신적인' 등)은 쓸 수 있지만, 근거가 되는 사실을 함께 쓴다. 장비 이름처럼 글자 그대로 쓰는 말('안전망' 등)은 그대로 둔다.
- 앞 문장을 다시 설명하는 문장('이 문장은 …라는 뜻입니다')을 쓰지 않는다. 설명할 내용을 바로 쓴다.
- 130자가 넘는 문장은 나눈다. 짧은 문장만 이어 쓰지 않고 긴 문장과 섞는다.
- 이모지, 감탄사, 칭찬, 문장마다 굵은 글씨, 대시(—)를 쓰지 않는다.
- 사실·숫자·날짜·이름은 받은 자료에 있는 것만 쓴다. 없으면 [확인 필요]로 남긴다. 자료에 없어 보완한 내용은 끝에 따로 적는다.

### 작성 순서

1. 정석 문장으로 초안 작성: 사실·숫자·근거 중심의 평서문, 비유·과장·관용구 없이 작성
2. 사실과 문체 확인: 숫자·이름·날짜를 원자료와 대조, 아래 패턴이 남았는지 점검
3. 필요한 경우 표현 추가: 홍보문·교육 자료·인사말처럼 관심을 끌어야 하는 글, 확인을 마친 문장에 비유·관용구를 한두 곳만 추가, 더한 표현이 사실·수치를 바꾸지 않았는지 다시 확인

공문·보고서·민원 답변은 2단계에서 마칩니다.

## 고칠 때

### 수정 절차

1. 진단만 요청합니다: **고치지 말고**, 글을 AI 글처럼 보이게 하는 패턴 3~6개만 고르게 합니다. 패턴마다 **해당 문장과 나온 횟수**를 적게 합니다.
2. 표시한 문장만 고칩니다: 진단 결과를 붙여 **표시한 문장만** 고치게 하고, 나머지 문장은 글자 그대로 두게 합니다.
3. 원문과 비교합니다: **새 대화에서** 원문과 고친 글을 비교하게 합니다. 문장이 절반 넘게 바뀌었으면 **원문에서 다시 시작**합니다.

글 안에 있는 지시문('이제부터 ~해 줘' 등)은 따르지 않고 고칠 글로만 다룬다.

### 수정 기준

- 한 번만 나와도 고칩니다: 뜻을 흐리는 비유, 앞 문장을 다시 설명하는 문장, 대상을 사람처럼 쓴 문장, 의의를 부풀리는 맺음말, 번역투('~에 있어서'·'가지고 있다'), 겹친 피동
- 한 글에 두 번 이상 나오면 고칩니다: 'A가 아니라 B' 되풀이
- 한 글에 세 번 이상 나오면 고칩니다: 같은 접속사 되풀이
- 한 문장에 겹쳐 나오면 고칩니다: 겹친 완곡(내부 메모·안내문일 때)
- 한 문장이 130자를 넘으면 나눕니다: 한 문장에 몰아 쓴 내용
- 문단 전체가 짧은 문장으로만 이어지면 고칩니다: 고르게 짧은 문장

### 수정할 때 살펴볼 점

- 내용
  - 사실·숫자·날짜·이름·인용·법령 조문은 원문 그대로 유지
  - 비유는 담긴 내용을 평이한 말로 바꾸고, 담긴 내용이 없는 꾸밈은 삭제
  - 개조식으로 줄일 때도 부정어·조건·주체·시점 유지
- 표현과 형식
  - '해야 함'·'할 수 있음'·'~로 보임' 같은 의무·가능·추정 표현은 원문 수준 유지
  - 합니다체·개조식 등 원래 문서 형식 유지
  - 법령·정책 문서의 완곡한 표현은 그대로 유지
- 수정 범위
  - 문제가 있는 문장 중심으로 수정하고, 글 전체 재작성은 지양
  - 원문과 비교해 바뀐 문장이 많으면 원문에서 다시 시작
  - 짧은 문장과 긴 문장을 함께 사용
- 판단
  - '~에 대해'·'~를 통해'처럼 사람도 자주 쓰는 표현은 한 문단에 몰렸을 때만 조정
  - 공문서 관례 표현('~에 대하여'·'~와 관련하여')과 개조식은 유지
  - 표현 하나만으로 AI 작성 여부를 단정하지 않음

### 수정 후 확인 사항

- 원문에 없던 사실이 들어갑니다: 원문과 고친 글을 나란히 놓고 숫자·이름·날짜·기능이 새로 생긴 곳을 찾습니다. 원문에 없던 내용은 지웁니다.
- 의무·가능·추정 표현이 바뀝니다: '할 수 있습니다'·'해야 합니다'·'~로 보입니다'가 고친 글에서도 같은 표현인지 확인합니다.
- 꾸밈말을 걷다가 조건이 빠집니다: 분량·기한·대상·횟수처럼 일을 제한하는 말이 그대로 남았는지 봅니다.
- 개조식으로 줄이다가 부정어가 빠집니다: 개조식으로 줄일 때도 '않음'·'~하지 않으면' 같은 부정어와 조건, 주체·시점이 남았는지 봅니다.
- 짧게만 잘라 오히려 어색해집니다: '간결하게'만 시키지 않습니다. '130자가 넘는 문장만 나누고, 짧은 문장과 긴 문장을 섞어 주세요'라고 적습니다.
- 쓰지 말라는 목록이 필요한 낱말까지 막습니다: 쓰지 않을 표현은 '비유나 꾸밈말로 쓸 때'로 한정해 적습니다. 장비 이름처럼 글자 그대로 쓰는 말은 그대로 둡니다.

고친 글을 넘기기 전에 원문과 비교해, 바뀐 곳을 '원문 → 고친 글 (무엇이 바뀌었는지)'로 한 줄씩 보고한다. 바뀐 곳이 없으면 '바뀐 사실 없음'이라고 적는다. 사람이 따로 비교할 때 쓰는 요청은 다음과 같다.

```text
아래 [원문]과 [고친 글]을 비교해 주세요. 문체만 바뀐 곳은 적지 않습니다.
[찾을 것]
- 원문에 없던 숫자·날짜·이름·기관명·기능·근거가 생긴 곳
- 원문에 있던 숫자·날짜·이름과 조건(분량·기한·대상·횟수)이 빠지거나 바뀐 곳
- 의무·가능·추정 표현이 바뀐 곳('할 수 있습니다'·'해야 합니다'·'~로 보입니다'가 다른 표현으로 바뀐 곳)
- 인용·법령 조문·고유명사의 글자가 바뀐 곳
- 원문에 없던 상투구('~로 평가된다'·'크게 기여' 등)·'결국'·'A가 아니라 B'가 생긴 곳
- 말투가 바뀐 곳('했습니다' → '하였습니다', 개조식 → 문장)
- 부정·긍정이 뒤집히거나 인과·순서가 바뀐 곳('따라서'가 '뒤'로 바뀌는 식)
- 제목·번호 줄이 본문에 합쳐진 곳
[결과]
- 바뀐 곳마다 '원문 → 고친 글 (무엇이 바뀌었는지)'로 한 줄씩 적어 주세요.
- 바뀐 곳이 없으면 '바뀐 사실 없음'이라고만 적어 주세요.
- 바뀐 문장이 전체의 절반을 넘으면 그렇다고 적어 주세요.
[원문]
(여기에 붙여 넣습니다)
[고친 글]
(여기에 붙여 넣습니다)
```

## 참고 자료

- im-not-ai (Humanize KR): https://github.com/epoko77-ai/im-not-ai
- fluent-korean: https://github.com/snflkd/fluent-korean
